안녕하세요,,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거의 잔거를 못 타네요. -.-;
어떤 일을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하기는
매우 힘든가 봅니다.
그런 면에서 여기 왈바 분들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그리고 건전하고 멋지게
사시는 것 같거든요.
다음 주에 학교 전공 셤을 몇 개 남겨두고 있는데,
엉덩이는 의자를 싫어하고
앉아 있어도 머리가 자꾸 꾸벅꾸벅 책에 닿으려고 하는군요. --;;
먼 산 한 번 바라보고
잔차 생각 한 번 하고
공부하러 갑니다.
여기 학교거든요.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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