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무리한거 같습니다.
양재역 근처에서 잠실까지오는데 다리가 완존 풀렸더군요.
온몸이 쑤시는게 분명 감기가 올 징조인데...
덥다고 목을 드러내고 탄것이 화근이었던것 같습니다.
콜그린 한알 먹고 푹쉬려구요.
오늘 부모님댁에 가려고 했는데 밥을 먹고 나니 움직이기기 싫어서 그냥 안갈래요.
아까 넘어진 엉덩이 무지아픕니다.
평소 올라가지도 않던 윌리가 오늘따라 왜 그리 잘돼던지...TT
역시 고수의 길은 멀고도 힘든거군요...
아~ 힘들어..
참, 오늘 나오신 분들 모두 참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재미있었고 다들 또 뵙고 싶습니다.
송년모임이나 신년모임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번장인 바이크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낼이나 모레 올릴려구요.
양재역 근처에서 잠실까지오는데 다리가 완존 풀렸더군요.
온몸이 쑤시는게 분명 감기가 올 징조인데...
덥다고 목을 드러내고 탄것이 화근이었던것 같습니다.
콜그린 한알 먹고 푹쉬려구요.
오늘 부모님댁에 가려고 했는데 밥을 먹고 나니 움직이기기 싫어서 그냥 안갈래요.
아까 넘어진 엉덩이 무지아픕니다.
평소 올라가지도 않던 윌리가 오늘따라 왜 그리 잘돼던지...TT
역시 고수의 길은 멀고도 힘든거군요...
아~ 힘들어..
참, 오늘 나오신 분들 모두 참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재미있었고 다들 또 뵙고 싶습니다.
송년모임이나 신년모임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번장인 바이크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낼이나 모레 올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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