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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01.12.17 23:35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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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굿님과 그 일행분들 만나뵙게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부족한 저의 경험을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저도 모르게 신이 났었습니다.
이렇게 왈바안에는 잔잔하며 쏠쏠한 재미와 웃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며 누군가에 무엇인가를 나누어 주고 싶어집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야하는데 어제는 그렇게 안되었네요.
다음은 싱글의 즐거움을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
다시 만나 어제의 일들을 다시 되짚어보지요.
수시로 올라오는 수리산 후기와 글들, 그리고 사진들 보시며 와일드 바이크안에 풍덩 빠져보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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