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리산 번개와 산지기님

........2001.12.17 12:35조회 수 186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이랑 /싸이트에서만 보다가 집접 참가하여
왈바가족님들의 모습을 직접 뵈오니 활기차고 젊음을 마음것 발산하시는 님들이 너무 멋있군요.  저희는 40 대 중반이라 어찌 따라갈지 거정이앞서고 혹시나 님들의 번개에 방해가 될까봐  염려되었건만  번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및 하나 하나 챙겨 주시고 무사히 안전하게 마칠수 있어서여러 고수님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산지기님 저는 잠심시간때옆에 앉아 있어던 빨간 잠바 입니다. 산지님이 누구신가 궁금 하였던차에 직접 만나뵈오니 훤칠한 키에 미남이시더군요.^^ 아모튼 만나서 반가웠구요 산지기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왈바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되었구요40중반의 저희들에게 희망을 주시니 더욱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임 있어서 초대하여 주신다면 꼭 참석 하고 싶으니 많은 배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산지기님 감사하구요 .바이크리님.좋은아빠님.산쵸님.해와소년님.뭉치님.그리고 번개참석 하였던 왈바가족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참 번개의 제일 연장자이신 말발굽님께 기회가 없어서 직접 대화는 없었지만 다음에 뵈올때에는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그럼 왈봐 가족 여러분 추운날씨에 건강 하시고 즐라 하십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