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말반이 되어 가니 정신이 없군요.(말발굽님에겐 죄송).
어제 서울로 돌아와 샥 수리 때문에 오디에 잔차를 내려놓고
보니 앞바퀴가 없더군요. 분해하면서 옆차문에 기대놓고
그냥 왔습니다. 다행히 그 차가 파파스머프님 차래서
무사히 전달 받았습니다. 쉬시지도 못하고 저 때문에
수고 하신 파파스머프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군을 이끌어주신, 바이크리님, 감사합니다.
어제 서울로 돌아와 샥 수리 때문에 오디에 잔차를 내려놓고
보니 앞바퀴가 없더군요. 분해하면서 옆차문에 기대놓고
그냥 왔습니다. 다행히 그 차가 파파스머프님 차래서
무사히 전달 받았습니다. 쉬시지도 못하고 저 때문에
수고 하신 파파스머프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군을 이끌어주신, 바이크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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