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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궁.

........2001.12.18 23:24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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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바이킹님. 그 맘 저도 잘 압니다.
BMT라.. 정말 고단하고도 험난한 과정이죠.--;
저도 막바지에 몰리다 몰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배째고(?) 날른(!) 거랍니다. 오죽하면 주말에 안가구
평일 야키로 가겠어요. (주말에는 서울 못 벗어남.5분대기죠T_T)
지금 하는 일들 무사히 마무리되셔서 자연눈에서 꼭 뵙길바랍니다.
글구 저 시간 가진자 아녀요..ㅋㅋ 시간없는자에 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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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새해달력보면서... (by ........) Re: 왜 기냥 잤는댜 하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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