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내는 것 같아, 궁금했는데도 찾질 않았지요.
아니 찾을 겨를이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네요.
따라가기 바빠서.
모든 자전거가 피곤해서 나무에 기대거나 바닥에 뻗어 버릴 때,
제 자전거는 가운데 당당히 서 있었지요!
저는 꽤 의식했는데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았나 봐요, ㅋㅋㅋ
이츠굿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님께서도 4학년??????? 수리산 번개때 라이딩 하셨다면 어느분이였을까요? 하도 인원이 많다보니 잘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 다음번 번개때 뵈올수 있다면 영광 이겠습니다. 좋은시간보내십시요.
: 감사합니다^^.
:
아니 찾을 겨를이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네요.
따라가기 바빠서.
모든 자전거가 피곤해서 나무에 기대거나 바닥에 뻗어 버릴 때,
제 자전거는 가운데 당당히 서 있었지요!
저는 꽤 의식했는데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았나 봐요, ㅋㅋㅋ
이츠굿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님께서도 4학년??????? 수리산 번개때 라이딩 하셨다면 어느분이였을까요? 하도 인원이 많다보니 잘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 다음번 번개때 뵈올수 있다면 영광 이겠습니다. 좋은시간보내십시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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