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여럿 넘어가 여기에 답 드립니다.
이번 말발굽님께서 기획하신 송년라이딩 코스인 강촌은 산악자전거를 즐기시는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거쳐야할 통과의례 코스라 할수 있지요.
전코스가 모두 임도 입니다.
수리산 임도를 몇개 붙여 놓았다 해도 될까요?!
아뭏든 위험한 구간은 없구요.
조금 지구력이 요구되긴 합니다.
줄바람님도 얼마든지 완주할수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혹 더 궁금하시다면 'tour story'에 가셔서 '강촌'으로 검색 하시면 생생한 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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