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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짝

........2001.12.21 09:34조회 수 3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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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 입에 단 사탕을 사다 먹기 바빴지..
남이 뭘 먹는지 신경 안쓰고 살았죠..
꾸벅...숙연해 집니당...
저렇게...힘들게?? 남들에게 봉사하면서 즐겁게?? 사시는 분들도 있는대..
매일매일 투덜거리는 저는.. 띤따로 나뿐 넘입니다..
구새군 종소리를 들어도 무감각....
냉혈인간 트랙키....
흠.....
따듯한 왈바에서... 피를 좀 따듯하게 만들어 봐야징...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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