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라이트.

기가막힌 명품입니다.

밝기도 좋고,특히 사용시간이정말 짱 입니다.

밤8시 잠실선착장에서 모여, 야간라이딩출발,

아차산 헬기장까지 왕복,

온로드이동,

망우산 라이딩후 뒷풀이 장소 도착시간이 12시가 약간 넘은것 같네요.
(두개의 산을 라이딩하고서도......)

그때까정 이 왈바 라이트는 살아 있었슴다.^^

저는 라이트라이더 헤드트립한개와 디지탈 쌍라이트를 장착하고 라이딩을 했슴다.

산초님이 왈바라이트를 장착하고 달렸슴다.

제라이트 두개는 번갈아가며 사용하였으나 라이딩이 종료될즈음 수명을 다했슴다.

그러나 아니였슴다,

왈바라이트는 아직도 생생했슴다.

밝은빛을 내뿜고 있었슴다.

정말 기가막힌 라이트였슴다.

야간라이딩시에 밧테리걱정은 안해도 되겠슴다.

왈바라이트 두개를 핸들바에 쌍라이트로 장착을 한다면 이거이 왔담다.

비싸게 라이트라이더를 살필요가 없슴다.

야간라이딩의 절대적 파트너 왈바 라이트 정말로 짱 임다.

이명품을 만드시는라 수고하신,

대청봉님,홀릭님,

그리고

함께 작업하신 여러왈바분들 정말정말 수고 하셨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고생에 저희 왈바라이트를 쓰는 사람들은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