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코요테님...라이트..

........2001.12.23 10:55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배러리 작업은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두개를 바워에이드 병에 넣고... 부드러운 재질의 스티로폼을 가위로 조각조각 내서 그 조각들을 병 속에 쑤셔 넣고(완충장치)
테이핑 처리 한 다음...

까만색 수축film으로 감싸서 지졌습니다..
예쁘군요...ㅎㅎㅎ

film이 모자라서 좀 짧은게 흠이네요...

아 그리고, 암놈 잭이 없는 관계로...작업이 다 끝난건 아닙니다..

어디 있을텐데... 찾아 보다 없으면 세운상가 댕겨와야 합니다..
다 되면 글 남길께요...

일단 배터리와 램프 하우징에서 나온 전선을 숏다리로 만드는거만  다 된거구요..
하우징은 암놈으로 바꿨어요...
근데 한개가 없어서...

선택 하세요...
세운상가 갔다 올때까지 기다린다...
하나는 충전기의 것(암놈)을 떼서 돼지꼬리에 붙이고...
그러면 돼지꼬리엔 암, 수가 달리게됩니다..
제게 주신 것에는 숫놈만 두개 달렸었죠?

그럼 충전기는 어케되냐?
충전기에는 전선으로 된 것 말고 전극이 다리로 된 놈이 제가 한개 갖고 있네요...
이 충전기란 놈은 집에서만 사용하니깐... 고장 날 리도 없고...
사용할 수만 있게 해 드릴까요?

요렇게 하면 내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답글 주세용...
전화주시던지...590-158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67019 지나가는 자전거 세어보기19 Objet 2007.06.11 1569
167018 지나가는 리무진 버스를 보고,,,^^* rubberglove 2003.12.27 396
167017 지나가는 기리이었답니다... ........ 2001.11.13 194
167016 지나가는 개가 웃을...군포시 공무원의 행태...1 십자수 2011.05.22 1140
167015 지나가 보진 않았지만... jongkilpark 2004.12.07 201
167014 지껀요.. ........ 2001.07.11 166
167013 지긴다. 뽀스 2004.11.30 164
167012 지긋하신분...철창속으로 GoGo GoGo~~~합의고 뭐고 없습니다..현행범으로...(내용무) sandodo 2005.09.06 490
167011 지긋지긋한 이 정권의 거짓말(방러 관련)4 굴리미 2008.09.29 1153
167010 지긋지긋한 여드름...........3 crom007 2006.10.13 597
167009 지긋지긋한 날씨..정말이지4 sura 2007.08.16 1298
167008 지긋지긋 060 전화 tgpjk 2005.11.16 335
167007 지금현재 오전8시40분 눈이 펑펑 솓아집니다 내용無 ........ 2001.12.21 142
167006 지금티비에서 후지 자전거 사건 보도하고있어요1 아뜨 2006.03.31 1247
167005 지금퇴근합니다. --- 6시 ........ 2000.11.22 156
167004 지금출근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은.... ........ 2001.02.28 167
167003 지금쯤이면... ........ 2002.04.11 142
167002 지금쯤...? 번개는 재미 있으셨겠지요?? ........ 2000.04.05 145
167001 지금쯤....출출하시죠...?8 뽀 스 2010.02.04 1159
167000 지금쯤....... ........ 2001.04.22 18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