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근처의 시파탄이라는 섬에서 사는 "바라쿠다"라는 마치 칼치와 같은 길고 이가 무섭게시리 생긴 고기 이지요...제놈이나 나나 처음보는 생물인지라 겁먹기는 마찬가지고요...쪽수에서는 밀리지만....겁없이 다니던때가 좋았었는데...찬바다물에 한없이 대가리를 처박 싶습니다...정신 차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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