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시죠.
형수님의 술 안주와 클리프님의 여유로운 농담이 자주 생각나는군요.
두 공주님은 그 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겠죠.^^
ㅋㅋ 클리프님은 당근 돈 많이 벌어다 주시고요.
글고 클리프님 다리 말랑말랑해지지 않게 잔소리 좀 하세요.
자주 가족들과 하이킹 라이딩허시고요.
아무 소식도 좋으니 많은 글 좀 주세요.
아마 한국에서 다시 뵙게 되면 40줄의 중년이 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