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지난 아차산-망우산 야간번개에 나갔던 이동건입니다.
많이 기다렸는데ㅡ 드뎌 내일이면 가네요.
눈이 쌓인곳을 밟고 가는 기분을 정말 오랜만에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너링에서 드리프트도 시도해보고 ㅋㅋ~
내일은 체인에 왁스대신 테프론을 뿌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진 않지만 카메라도 가져가지요
낼 뵙겠습니다.
전 지금 퇴근해서 정비나 해야겠습니다.
(아, 글고 재성이님과 송동하님은 딴 계획 있으신가요?)
많이 기다렸는데ㅡ 드뎌 내일이면 가네요.
눈이 쌓인곳을 밟고 가는 기분을 정말 오랜만에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너링에서 드리프트도 시도해보고 ㅋㅋ~
내일은 체인에 왁스대신 테프론을 뿌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진 않지만 카메라도 가져가지요
낼 뵙겠습니다.
전 지금 퇴근해서 정비나 해야겠습니다.
(아, 글고 재성이님과 송동하님은 딴 계획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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