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저물어가네요.
2001년은 왈바로 인해 참으로 좋은 기억이 많았던 한해 였습니다.
겨울잠(?)을 깨면서 봄에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산악자전거를
해보리라 맘 먹으면서 들어와보게된 와일드 바이크~
운동부족이 심했던 저로서는 무척 힘이드는 과정이었지만 한번
한번 번개에 참여할 때마다 부쩍부쩍 몸이 좋아지는 좋은느낌과,
성취감과 자연 속에서 동화되는 감동도 받았지요. 우리나라 산하를
다시금 되돌아보고 아끼는 마음도 더욱 커졌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왈바는 제게 있어 취미사이트가 아닌 생활공간이
되어갔고 그 안에서 정말 다양하고 좋은 분들을 뵙고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올 한해 가장 큰 행운 중의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왈바 모든 분들이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쪼록 안전라이딩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뜻대로 이뤄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뵙지요. 감사합니다.
2001년은 왈바로 인해 참으로 좋은 기억이 많았던 한해 였습니다.
겨울잠(?)을 깨면서 봄에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산악자전거를
해보리라 맘 먹으면서 들어와보게된 와일드 바이크~
운동부족이 심했던 저로서는 무척 힘이드는 과정이었지만 한번
한번 번개에 참여할 때마다 부쩍부쩍 몸이 좋아지는 좋은느낌과,
성취감과 자연 속에서 동화되는 감동도 받았지요. 우리나라 산하를
다시금 되돌아보고 아끼는 마음도 더욱 커졌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왈바는 제게 있어 취미사이트가 아닌 생활공간이
되어갔고 그 안에서 정말 다양하고 좋은 분들을 뵙고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올 한해 가장 큰 행운 중의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왈바 모든 분들이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쪼록 안전라이딩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뜻대로 이뤄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뵙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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