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굿님!
강촌에서 멋진 경험을 하셨더군요.
저는 집을 비우고 가족과 연휴를 좀 보내고 오느라 게시판을 몇일 비웠었습니다.
밀렸던 글들 읽느라 눈이 다 아플정도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계획하신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물론 자전거 열심히 타시고 건강한 정신 만드시고요.
이제 또 자전거 타야지요.
이번 토,일요일 어디에 번개 떴는지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산에서 뵙지요.
강촌에서 멋진 경험을 하셨더군요.
저는 집을 비우고 가족과 연휴를 좀 보내고 오느라 게시판을 몇일 비웠었습니다.
밀렸던 글들 읽느라 눈이 다 아플정도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계획하신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물론 자전거 열심히 타시고 건강한 정신 만드시고요.
이제 또 자전거 타야지요.
이번 토,일요일 어디에 번개 떴는지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산에서 뵙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