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으로 20분만에 메뉴얼을 만들고 있는 스트레스 150%의 바이크홀릭을 누군가가 찍었는데 역시 모르고 있었습니다.이런 모습...제가 봐도 생소합니다.저거이 컴퓨터가 아니고 술병이었어야 하는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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