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자전거라는 멋진 세계에 빠졌다는 즐거움 보다는
정말이지 많은 좋은분들과 만날 수가 있었다는 기쁨이 큰 한해 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나니 베풀지 못 한 것이 가장 가슴이 아픔니다
올해에는 베푸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언제나 평안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 원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기쁨으로 충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