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울 아들넘과 극장가 그넘 봤죠.ㅎㅎㅎ
메일 확인해용.

최고 축복 받구용.

tre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새벽 7시에 일어나서 부리나케 극장으로...
: 8시 반것을 보았죠..
: 어~~~~~~ㅇ....
: 끝날때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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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영화는 저렇게 만들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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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반에 들어갔는대
: 나올때 보니 11시 반..
: 3시깐 짜리 영화...
: 3시간이 후딱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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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도 잘 살렸습니다...
: 겨울이 올때까지 또 기다려야 하다니..
: 헝....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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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그러나 엘프를 표현하기는 힘들군요...
: 인간이 (만든??) 전설이지만...
: 엘프... 의 신비스러움과아름다움을 표현하기란...
: 아직의 영화 단계에서는 힘든듯...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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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나라에는 음반이 아직도 안보이징...
: 빨이좀 나요지...
: 아!  돈 모아서... 절대 반지나 하나 살까???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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