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7시에 일어나서 부리나케 극장으로...
8시 반것을 보았죠..
어~~~~~~ㅇ....
끝날때의 감동......

역시 영화는 저렇게 만들어야 해.....

8시 반에 들어갔는대
나올때 보니 11시 반..
3시깐 짜리 영화...
3시간이 후딱 가더군요...

원작도 잘 살렸습니다...
겨울이 올때까지 또 기다려야 하다니..
헝....슬픕니다....

역시 그러나 엘프를 표현하기는 힘들군요...
인간이 (만든??) 전설이지만...
엘프... 의 신비스러움과아름다움을 표현하기란...
아직의 영화 단계에서는 힘든듯...보입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음반이 아직도 안보이징...
빨이좀 나요지...
아!  돈 모아서... 절대 반지나 하나 살까???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