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만 간신히 건졌습니다....누군가가 망치로 계속 머리를 칩니다.... 에고고....암튼 노바님덕에 희한한 놈들 맛봤슴다....ㅎㅎ저두 그 미꾸리집 아줌마 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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