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리 먼저 내려서 죄송합니다...ㅎㅎㅎ
하지만 낙지에 이어 등장한 그놈 저만 맛나게 먹은것 같네요...
정말 일품이었는데...
(오래 씹으면 죽이는데...) 그놈을 입에 물고 씹던 아리쑤님의 그 희한한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마지막에 들러서 사간 빙어 튀김 먹느라고 딸랑구는 12시가 넘어서 잠들었답니다... 잘 먹더만요..ㅎㅎㅎ
아리쑤님은 홀릭님께 개 끌려가듯 글려 가셨는데... 무사하신지 모르겠네요..
케코님 덕분에 어제 즐거운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옥에 티라고 할까요?
그 미꾸리집 아짐니 맘에 안들더만요..ㅋㅋㅋ!
하지만 낙지에 이어 등장한 그놈 저만 맛나게 먹은것 같네요...
정말 일품이었는데...
(오래 씹으면 죽이는데...) 그놈을 입에 물고 씹던 아리쑤님의 그 희한한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마지막에 들러서 사간 빙어 튀김 먹느라고 딸랑구는 12시가 넘어서 잠들었답니다... 잘 먹더만요..ㅎㅎㅎ
아리쑤님은 홀릭님께 개 끌려가듯 글려 가셨는데... 무사하신지 모르겠네요..
케코님 덕분에 어제 즐거운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옥에 티라고 할까요?
그 미꾸리집 아짐니 맘에 안들더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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