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다른 분 한테 강탈 한건데바꾼 프래임엔 맞지 않더군요..그래서 운좋게 임자 만난거지여 뭐^^;정말 많은 예기 나누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았군요주일엔 쉬신다니 ..하여간 또 뵙지요다음에는 자전거 타는 모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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