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ky story 3 --불을 찾아서

........2002.01.05 13:43조회 수 157댓글 0

    • 글자 크기


Treky story Ⅲ

3025년...ER행성이 속해 있는 태양개에는 빛의 원천인 태양에 속하는 행성이 죽어가고 있었다.. 서서히 블랙홀 화 되어가며  태양개에는 어둠이 내려졌다.
ER행성 이민자들은 태양이 꺼지는 것을 알고 오래 전부터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여 인공 대채 태양을 만드는 대 이르렀다.
크고맑고뾰죽한 박사가 이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그는 "새상에 빛을 발히리" 라는 사명으로 이 일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박사는 태양이 완성될 때쯤 행적이 묘연해 졌다. 아무도 그의 위치를 파악 할수 없었다. 이 연구에 참가했던 총통과 스타트랙이 있었다. 태양을 완벽히 완성시키기 위하 이 둘은 밤새 연구 및 연구를 거듭하였다. 이들은 실험실을 빌리기위하여. 바이크오프와 배하나 에게 장소를 섭외 받아서 작업을 하였다.
몇일째 밤샘 작업을 하여서 피곤해질때로 피곤해진 둘은 잠들고 말았다


-------------------------------------------------------------


BC??년도..
원시인들이 모여 들었다 동굴안에는 빛이 빛나고 있었다..
추장인 듯 보이는 인물이 두 원시인을 지목했다
" & "(" 지켜")
그러자 두원시인은 두려움에 찼다.
그리고 나머지원시인들은 동굴에서 나갔다.
두 원시인은 약하게 겨우 불이 간신이 붇어 있는 불씨를 살살 유지 하고 있었다.
그들은 불에 신기함과 함께 조심스러웠다..
새벽이되자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동굴안에 두 원시인은 몸으로 바람으로부터 불을 지켰다.
" #@^^ " ("불 큰거 봤냐")
" #@^^x" ("불 큰거 봤냐 없다")
둘은 웃었다
그때였다. 벌 한 마리가 두 원시앞을 지나갔다. 그러자 한 원인이 기침을 하려고 했다..
" *  * **" ("해...해...해해") 그러자 다른 원시인이 코를 막았다.
" **#x "(해해 불 없다")
그리고 손을 띠었다.기침을 멈춘 원시인은 끄떡였다.그러나 고개를 끄떡이자마자
"*-"("해취") 하고 기침을 했다. 동시에 불이꺼지고 말았다..
둘은 놀라고 말았다... 어둠....무서운 어둠...
동굴에..원시인들이 몽땅 모여들었다...
추장이 살릴려고 노력했으나 불은 살아나지 않았다.
아침 빛이 들어왔다...
추장이 말했다.
" ~~~~~! # &" ("아주아주아주아주많이 불 지켜")
두 원시인은 불은 끈 벌로 영원히 불을 지키는 형벌을 받았다..
밤에 잠도 못자면서 불을 지켜야만 했다.


--------------------------------------------------


그때 총통을 누군가 깨웠다...
눈을 떠보니... 재대로 뜰수가 없었다.. 불이 켜진것이였다.
태양이 완성된것이였다. 둘은 그냥 멍하니 태양을 바라 보았다. 아무 말도 없이...
그때 총통앞에 벌 한 마리가 지나갔다........
그리고 총통은
기침을 하였다......
"에취" ....

.............
 
    퍽
.............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4
123196 움 구랬군요.. 날초~ 2004.03.19 169
123195 홀릭님 왈앵글에 사진 올렸어요~~ ........ 2001.07.24 225
123194 담배 태우시는 분들을 위한 허파 재떨이 디아블로 2004.01.05 698
123193 오늘 있었던일.. -_- X 2004.03.22 432
123192 Re: 안녕하세요 ........ 2001.07.26 199
123191 필승!! 새해 인사드립니다. soronto 2004.01.10 173
123190 토요일 광교산 같이 가실분.... gappa38 2004.03.26 188
123189 마니는?? ........ 2001.07.28 166
123188 ㅋㅋ 한재성 2004.01.12 481
123187 집에 왔음.. 필스 2004.03.28 180
123186 가리산 너무 좋다고 하던데... ........ 2001.07.31 230
123185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거북이형 2004.01.17 170
123184 왈바 게시판을 가만히 보면... d.g.r 2004.03.31 248
123183 사실!!! ........ 2001.08.02 178
123182 광고에다 중복인데용. (냉무) zlightsz 2004.01.20 140
123181 싯 포스트를 쭉 빼고 타세요... prollo 2004.04.02 256
123180 뭐라? ........ 2001.08.05 140
123179 도심 어반 트라이얼벙개는 별로 있지요...^^' 타마이 2004.01.27 262
123178 왈바회원님들은...~ enigmalsh 2004.04.07 221
123177 비탈리님, 라이트 수리후 소포로 보냅니다.. ........ 2001.08.08 1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