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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story 3 --불을 찾아서

........2002.01.05 13:43조회 수 1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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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story Ⅲ

3025년...ER행성이 속해 있는 태양개에는 빛의 원천인 태양에 속하는 행성이 죽어가고 있었다.. 서서히 블랙홀 화 되어가며  태양개에는 어둠이 내려졌다.
ER행성 이민자들은 태양이 꺼지는 것을 알고 오래 전부터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여 인공 대채 태양을 만드는 대 이르렀다.
크고맑고뾰죽한 박사가 이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그는 "새상에 빛을 발히리" 라는 사명으로 이 일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박사는 태양이 완성될 때쯤 행적이 묘연해 졌다. 아무도 그의 위치를 파악 할수 없었다. 이 연구에 참가했던 총통과 스타트랙이 있었다. 태양을 완벽히 완성시키기 위하 이 둘은 밤새 연구 및 연구를 거듭하였다. 이들은 실험실을 빌리기위하여. 바이크오프와 배하나 에게 장소를 섭외 받아서 작업을 하였다.
몇일째 밤샘 작업을 하여서 피곤해질때로 피곤해진 둘은 잠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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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년도..
원시인들이 모여 들었다 동굴안에는 빛이 빛나고 있었다..
추장인 듯 보이는 인물이 두 원시인을 지목했다
" & "(" 지켜")
그러자 두원시인은 두려움에 찼다.
그리고 나머지원시인들은 동굴에서 나갔다.
두 원시인은 약하게 겨우 불이 간신이 붇어 있는 불씨를 살살 유지 하고 있었다.
그들은 불에 신기함과 함께 조심스러웠다..
새벽이되자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동굴안에 두 원시인은 몸으로 바람으로부터 불을 지켰다.
" #@^^ " ("불 큰거 봤냐")
" #@^^x" ("불 큰거 봤냐 없다")
둘은 웃었다
그때였다. 벌 한 마리가 두 원시앞을 지나갔다. 그러자 한 원인이 기침을 하려고 했다..
" *  * **" ("해...해...해해") 그러자 다른 원시인이 코를 막았다.
" **#x "(해해 불 없다")
그리고 손을 띠었다.기침을 멈춘 원시인은 끄떡였다.그러나 고개를 끄떡이자마자
"*-"("해취") 하고 기침을 했다. 동시에 불이꺼지고 말았다..
둘은 놀라고 말았다... 어둠....무서운 어둠...
동굴에..원시인들이 몽땅 모여들었다...
추장이 살릴려고 노력했으나 불은 살아나지 않았다.
아침 빛이 들어왔다...
추장이 말했다.
" ~~~~~! # &" ("아주아주아주아주많이 불 지켜")
두 원시인은 불은 끈 벌로 영원히 불을 지키는 형벌을 받았다..
밤에 잠도 못자면서 불을 지켜야만 했다.


--------------------------------------------------


그때 총통을 누군가 깨웠다...
눈을 떠보니... 재대로 뜰수가 없었다.. 불이 켜진것이였다.
태양이 완성된것이였다. 둘은 그냥 멍하니 태양을 바라 보았다. 아무 말도 없이...
그때 총통앞에 벌 한 마리가 지나갔다........
그리고 총통은
기침을 하였다......
"에취" ....

.............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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