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시는걸 보면 알람시계정도로는 어림없는걸로 알겠습니다..
^^;;
제가 학생때 잠이 무쟈게 많았기에 나름대로 고민한 방법들입니다.
우선 전파사에서 타이머를 삽니다. 요것이...독일젠데...플러그와 콘센트 사이에 연결을 해주는 기능으로서...다이얼을 돌려서 시간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2만몇천원인가 했던것 같습니다...몇년전에...
요걸 가지고....탁상 스텐드에 연결합니다. (얼굴부위에 잘 설치합니다.) 주위가 밝아지면 사람의 수면이 점점 낮은 상태로 온다고 들었거든요...그래서 일어나기 30분전에 불이 켜지게 장치한 후 일어날 시간에 알람시계를 맞추면 별 문제없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알람 세개정도는 들리지도 않았는데...요렇게 하니깐 효과가 좀 있드라구요...
아니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게 해준다는군요....
자기 30분전에 물한컵을 마시고 자는것도 좋답니다.
과학적 근거는 확실치 않고...여기저기서 들은 방법을 나름대로 짬뽕해봤는데...가장 중요한건..정신력이드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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