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은 비밀인데...
깜짝 파티로 1월 첫째주에 휴가겸해서, 클리프님 대문앞에 가서 벨 누르려고 했습니다.
저도 견디기 힘든 그리움들때문에.
그런데 1월 2일부터 일이 생겼습니다.
8일쯤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행될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정말 날잡고 가서 벨누를라꼬 했는데, 그럼 다들 놀래겠지? ^^ 하고...
클리프님, 올해는 무슨 수를 맹글어서라도 꼭 뵙겠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말씀하신 Trash 봉다리 꼭 보내주세요 ^^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요.
다다익선이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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