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께서
빠이어님께 드리기전에 올리브님께 드릴려구 하셨지요
제가 무지 말렸슴다.
이유는 달리다가 언제 분해될지 모르는차
우리의 사랑스러운 올리브님께서 타신다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져서 말렸지요
그러더니 빠이어님께 가더라구여
뭐 빠이어님께서 가지구 다니다가 분해되어도
뭐 그 튼튼한 불곰이 어디 다치겠슴까 푸햐햐햐햐
빠이어님께 드리기전에 올리브님께 드릴려구 하셨지요
제가 무지 말렸슴다.
이유는 달리다가 언제 분해될지 모르는차
우리의 사랑스러운 올리브님께서 타신다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져서 말렸지요
그러더니 빠이어님께 가더라구여
뭐 빠이어님께서 가지구 다니다가 분해되어도
뭐 그 튼튼한 불곰이 어디 다치겠슴까 푸햐햐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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