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도토리 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이번에는 클리프님의 말랑말랑한 허벅지며 엉덩이 촉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사모님과 아이들두요.. 아, 한번 뵙구 싶습니다. 행복하시고 부디 자주 소식 전해주십시요. 다음에는 멋진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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