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군요.
혼자 지하철 태워보네 마음이 편하지 않더군요.
어제 저역시 즐거웠어요.
대부분이 그코스를 처음이었는데 첫대면에 얼음이라니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사실 평상시에도 아주 쉬운코스는 아닌데 얼음까지 있어...
하지만 아무런 사고 없이 끝까지 잘해주셨습니다.
물론 문형산과 맹산은 전혀 무리없이 평시의 95%감으로 라이딩 할수 있어 다행이었구요.
같이하신 고나배님, 김영제님, 아이렛님, 이츠굿님, 줄바람님, 논두렁님, 마이콜님, 바이크리 모두들 수고하셨구 다음에 다시뵙지요.
혼자 지하철 태워보네 마음이 편하지 않더군요.
어제 저역시 즐거웠어요.
대부분이 그코스를 처음이었는데 첫대면에 얼음이라니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사실 평상시에도 아주 쉬운코스는 아닌데 얼음까지 있어...
하지만 아무런 사고 없이 끝까지 잘해주셨습니다.
물론 문형산과 맹산은 전혀 무리없이 평시의 95%감으로 라이딩 할수 있어 다행이었구요.
같이하신 고나배님, 김영제님, 아이렛님, 이츠굿님, 줄바람님, 논두렁님, 마이콜님, 바이크리 모두들 수고하셨구 다음에 다시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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