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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싸끌박님께서 제게 신세를 졌었나요?ㅎㅎㅎ

........2002.01.08 10:28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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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기억 전혀 없는데요?

옷 다른 분께 팔아먹은 기억밖엔 없는데? 이상하네요.ㅎㅎㅎ

튜브는 저두 집에 두 세 개 있답니다...펑크남 놈들..ㅎㅎㅎ

근데 그것 때문에 직접 병원까지 오실 필요는 없는데...

뭐 정 오시겠다면... 점심 식사 제가 대접할께용...

지하철은 딱 맞네용... 7호선 고속터미널역 입니다.

내려서 가톨릭대학교 방향으로 기어 나오세욥!

아니~~ 걸어서 나오세욥!ㅎㅎㅎ!

병원 본관 들어서서 정면에 방사선과에서 저 찾으세요!

십자수 찾으면 모릅니다... 김상용 찾아야합니다.

점심시간은 12시30분부터 1시 30분입니다.

튜브는 안가져 오셔도 됩니다. 무겁쟎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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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따는 법.. -_-; (by 제로) 장터에 막강한 찜이 생겼군요. (by hi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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