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글 쓰는 것도 겁나고, 번개에 나가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궁경만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글을 쓸 때도 처음에는 항상 '초보'라는 말을 붙이곤 했지요
(지금도 초보지만 은근슬쩍 떼어 버렸습니다 ^^;;)
하지만 번개에 나가 보고, 중고 거래도 해 보고 하면서 좋은 분들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으며 요즘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번개에 나가서 왈화에서 사진으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뵐 때 마치 탤런트를 뵙는듯한 기분도 들더군요.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지만(제가 성격이 소심합니다) 먼저 편하게 대해 주셔서 신나는 자전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매번 도움만 받는 초보였지만 올해부터는 뭔가 도움이 되는 왈바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왈바 화이팅!!!
글을 쓸 때도 처음에는 항상 '초보'라는 말을 붙이곤 했지요
(지금도 초보지만 은근슬쩍 떼어 버렸습니다 ^^;;)
하지만 번개에 나가 보고, 중고 거래도 해 보고 하면서 좋은 분들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으며 요즘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번개에 나가서 왈화에서 사진으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뵐 때 마치 탤런트를 뵙는듯한 기분도 들더군요.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지만(제가 성격이 소심합니다) 먼저 편하게 대해 주셔서 신나는 자전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매번 도움만 받는 초보였지만 올해부터는 뭔가 도움이 되는 왈바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왈바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