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인가?
송탄인가?
잘 기억은 나질 않는데... 아마도 송탄에서 평택 넘어가는 길이었던것 같은데..
지난 토요일 저녁에 수원에 들렀다가 국도를 이용 집에 가는데...
보기에 아주 좋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뭐냐하면...
국도상에 유난히 조명이 밝은데가 있더군요..
그것은 다름 아닌 횡단보도 였습니다.
횡단 보도 머리 위에 가로등 3~4개를 비추어서 횡단 보도위를 지나는 사람이 멀리서도 훤히 보일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을 지나면서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자체에서 돈이 좀 들더라도.. 어두운 곳에 위치한 횡단보도에 그런것 다 설치하면 사고가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머리 썼는지...참 잘했어요!
송탄인가?
잘 기억은 나질 않는데... 아마도 송탄에서 평택 넘어가는 길이었던것 같은데..
지난 토요일 저녁에 수원에 들렀다가 국도를 이용 집에 가는데...
보기에 아주 좋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뭐냐하면...
국도상에 유난히 조명이 밝은데가 있더군요..
그것은 다름 아닌 횡단보도 였습니다.
횡단 보도 머리 위에 가로등 3~4개를 비추어서 횡단 보도위를 지나는 사람이 멀리서도 훤히 보일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을 지나면서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자체에서 돈이 좀 들더라도.. 어두운 곳에 위치한 횡단보도에 그런것 다 설치하면 사고가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머리 썼는지...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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