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기분 전환좀 시키려 뒷동산을 올랐습니다.
완조니 빙판 그자체 입니다.
허나 탈만한곳은 타고 끌만한곳은 끌었죠...
그래도 등에선 땀이 나더군요.
올라 갔으면 내려가야죠...
근데 내리막길이 장난 아닙니다.
브레이크 잡으면 그냥 날아가겠더구만요.
하여 양지바른곳을 찾아 가볍게 단힐 30분정도 라이딩을 끝마쳤습니다.
동네 정육점에 들려서 커피한잔 마시고...
어 근데 핸드폰을 분명 같고 나왔는데...
산에서 잊어 버린것 같은 느낌이...
일단 클럽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역쉬...
다시 산으로 올라 갑니다.
날이 어둡기 전에 말이죠...
다행히 1/3 지점에 손폰이 있더군요 ㅋㅎㅎㅎㅎ
땀좀 뺐습니다.
완조니 빙판 그자체 입니다.
허나 탈만한곳은 타고 끌만한곳은 끌었죠...
그래도 등에선 땀이 나더군요.
올라 갔으면 내려가야죠...
근데 내리막길이 장난 아닙니다.
브레이크 잡으면 그냥 날아가겠더구만요.
하여 양지바른곳을 찾아 가볍게 단힐 30분정도 라이딩을 끝마쳤습니다.
동네 정육점에 들려서 커피한잔 마시고...
어 근데 핸드폰을 분명 같고 나왔는데...
산에서 잊어 버린것 같은 느낌이...
일단 클럽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역쉬...
다시 산으로 올라 갑니다.
날이 어둡기 전에 말이죠...
다행히 1/3 지점에 손폰이 있더군요 ㅋㅎㅎㅎㅎ
땀좀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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