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지원대장이 위험하다고 밤에 영외에서 자전거 타지 말라고 그래서 야간 라이딩은 안 되고... 낮엔 되지만은 날도 추....워서라기보다는 딴 것 좀 해보느라 라이딩 잘 안 했습니다. 도서관 가느라 자주 타긴 했는데.... 도서관에서 딸각대고 모양이 특이해선가 사람들이 이러고 쳐다봐서 신발 갈아신곤 했는데 번거로워서, 트라이얼 함 해볼까 해서 페달도 평페달로 갈아끼웠네엽. 트라이얼은 않고 할 줄도 모르고.... 호핑도 안 되고... 도서관 멀고 귀 시리고 얼음위 불안해서 안 가고.... 영내에서, 집에 갈때나 타고 그러네요.
그러다 보니 여기도 자주 안 들어와 보고....
다들 잘들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접땐 전에 같이 탄 적있는 미군 상사가 요즘도 타냬서 그렇댔는데.... 날 풀리면 타자 하였으니 봄 되면 연락오겠군.
그러다 보니 여기도 자주 안 들어와 보고....
다들 잘들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접땐 전에 같이 탄 적있는 미군 상사가 요즘도 타냬서 그렇댔는데.... 날 풀리면 타자 하였으니 봄 되면 연락오겠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