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만나뵙고 싶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탱고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한 사람이 잘못으로 다른 모든 분들이 짐을 져야 한다면
너무도 부조리한 일이겠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역시
탱고님이 언급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고 보고 곱씹으면서
언젠가 같이 한번 꼬옥 라이딩을 하였으면 하고 느꼈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화풀이 글에 위로의 글을 남겨주셨기 때문에
아직도 자전거가 그리고 산이 또한 만나는 분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이 밤에 비가 오네요.
이 비가 땅에 스며들때쯤 다시 어느 산 언저리에서 만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p.s : 업힐 딴힐 등산객 조심. 지켜가는 예의 속에 커져가는
바이커의 권리~! ^ ^
것을 탱고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한 사람이 잘못으로 다른 모든 분들이 짐을 져야 한다면
너무도 부조리한 일이겠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역시
탱고님이 언급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고 보고 곱씹으면서
언젠가 같이 한번 꼬옥 라이딩을 하였으면 하고 느꼈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화풀이 글에 위로의 글을 남겨주셨기 때문에
아직도 자전거가 그리고 산이 또한 만나는 분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이 밤에 비가 오네요.
이 비가 땅에 스며들때쯤 다시 어느 산 언저리에서 만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p.s : 업힐 딴힐 등산객 조심. 지켜가는 예의 속에 커져가는
바이커의 권리~!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