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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시각에

........2002.01.18 17:30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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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쓰시는 홀릭님
언제나 가엾은 중생들을 구하시느라고.
먼곳에 있는 바람소리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답니다.
물론 마음으로는 누구보다도 더
응원을 보내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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