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탈시간이 없어요. 지금 허벅지에 지방이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저를 바쁘게 하는일중 한가지가 근 2주일의 밤샘끝에 오늘 오전에 끝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물론 다른 몇가지가 남아있지만...
오늘 11시에 퇴근해서 못잔 잠 자고, 좀전에 저녁먹고 망중한을 만끽하고 있어요.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2월이나 되야 라이딩 시간이 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노을님 벅샷 봐야하는뎅.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재킬님,
: 도대체 왈바사이트만 뒤지지 말구 좀 라이딩좀 해요~
: 혹시 자전거 뭘로 바꿀까 하구 다른 메일 오더 샾 뒤지고 게신거 아녜요?
: 혹시 ELO shock을 보고 계신가??
: 아님, 노을님의 토맥으로의 변심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가다듬고 계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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