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은 돌산 초입부분에 물 흐르는 곳 몇군데가 있어 초입엔 조금 끌고 올라가야했습니다.
물이 많이 흐르는건 아니고 돌 사이사이로 벽에 빗물 새듯이....
그런 것들이 몇군데 있지요.
일단 타이어가 젖으면 급경사 업힐시 뒷바퀴 슬립생깁니다.
체중이동? 그런것도 안먹힙니다.
그 후로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고 헬기장 주변은 진흙상태가 되어 질퍽합니다.
딴데는 이상없는데 왜 헬기장 주변만 질퍽한지 이상하더군요.
내려올때 팔각정에서 MTB 한 무리가 쉬고 있는걸 흠칫 봤는데 이미 시작된 다운힐을 멈추기 싫어 그냥 내려갔습니다.
오늘따라 땀이 무진장 흐르더군요.
이상 아차산에서 바라미였습니다. (오늘 역시 홀로 라이딩!)
물이 많이 흐르는건 아니고 돌 사이사이로 벽에 빗물 새듯이....
그런 것들이 몇군데 있지요.
일단 타이어가 젖으면 급경사 업힐시 뒷바퀴 슬립생깁니다.
체중이동? 그런것도 안먹힙니다.
그 후로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고 헬기장 주변은 진흙상태가 되어 질퍽합니다.
딴데는 이상없는데 왜 헬기장 주변만 질퍽한지 이상하더군요.
내려올때 팔각정에서 MTB 한 무리가 쉬고 있는걸 흠칫 봤는데 이미 시작된 다운힐을 멈추기 싫어 그냥 내려갔습니다.
오늘따라 땀이 무진장 흐르더군요.
이상 아차산에서 바라미였습니다. (오늘 역시 홀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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