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에는 늘 있는 일입니다.비지렉님이 이해하시고 여유있게 생각하세요.저도 오늘 한 추한중년의 함량미달 주차매너 및 인생관에 매우 열받는 일이 있었습니다.씩씩 대봐야 내 손해고, 내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는게 현명하다고 마음을 다스리고 끝냈지요.이런거 싫으면 산속에 박혀서 살아야 하는데, 그건 싫고 하니 어쩌겠습니까?그냥 우리사는 세상이 이런사람, 저런사람 같이 사는 세상이니, 적당히 관용으로 이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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