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지자편(心遠地自偏) 마음이 속세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니, 사는 땅도 저절로 속세와 멀어진 것 같구나! (도연명의 '음주'라는 시에 들어 있는 시구인데 해석이 적절한지 모르겠군요. 전공하시는 분이 웃으시면 어쩌나.....)참 좋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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