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십니까? AIR입니다...^^;

........2002.01.21 19:50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정말 간만입니다...^^;
(절 기억하실 분이 별로 없을 것같기도... T.T.)
여전히 활기찬 왈바를 보니 여러 일로 지친 저에게도 활력이 생기는 것같군요.

며칠전에 술에 취한채 집에 들어갔다가... 처량하게 세워져 있는 잔차를 2시간여에 걸쳐 닦았습니다.
간만에 손을 대니 만져줘야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군요.

낼 부턴 꼭 잔차를 타리라... 술김에 굳게 다짐했는데....
잔차 닦고나니 날씨가 꾸물거리며 별로 탈 여건이 안되더라구요... -_-;;
토요일은 정말 타려구 했는데 과음 때문에 더맨님의 러브콜(?)에도 응하지 못하고...

주량도 예전갖지 않은 것같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은 것같아 솔직히 왈바 번개 나가기도 두렵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별로 잘타거나 잘 마시거나 하진 못했지만여... -_-;;)

하여튼, 예전에 얼굴 뵈었던 분들이 건강히 계신것같아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 오프 참석은 자주 못하더라도 글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졸린 AIR...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25140 @______@;; zara 2004.12.03 178
125139 보고픈님 비안오면 낼 뵐께요 Ghost.Inc 2004.12.03 178
125138 헉.,, 블랙스팅거 2004.12.05 178
125137 내일 아침엔 꼭!...... 건강남 2004.12.10 178
125136 그날 작품 귀가하다.... 우현 2004.12.13 178
125135 정말 잘 먹었습니다...^^ mtbiker 2004.12.13 178
125134 한동안 썼었습니다. Abra_Ham 2004.12.15 178
125133 MTB 관련이 아니군요. 여기가 제자리 입니다. 딜버트 2004.12.16 178
125132 전 당직인걸요~! 십자수 2004.12.26 178
125131 눈빠지고 목빠지고 가문비나무 2004.12.27 178
125130 저도 컴맹에 도움을 드릴만한 능력은 없습니다만.. nx380 2004.12.27 178
125129 예~~ 저도 봤습니다. ㅎㅎㅎㅎ 십자수 2004.12.28 178
125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우현 2004.12.30 178
125127 허걱.... 눈이 내려버렸습니다....ㅡㅡ; 야생마장고 2004.12.31 178
125126 답변감사드립니다.올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내용무) 가람마운틴 2005.01.04 178
125125 바지형태 문의 날러고래 2005.01.05 178
125124 제대로 즐기실려면 소음부터 잡으셔야... fish2501 2005.01.06 178
125123 그정도는 되야 친구죠... zara 2005.01.07 178
125122 헉...물건 없다고 써있내요 소나기 2005.01.11 178
125121 다... onbike 2005.01.14 1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