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의 글을 늦게 보았네요...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
제가 시간이 없어서 잔차를 타지 못한지 반 년이 다 되어갑니다만...
언제 라이딩 때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가 놀면서 바빠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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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는 비울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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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야 하는건데...
: 그냥 보내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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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라이딩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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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드세요! 참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 잘라서 반드시 끼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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