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외국거라 그런지 우리나라 할인점에 비해서 상당히 생소하더군요.
그런데..여기에 자전거가 있는 겁니다..
길가다가도 자전거라면..뒤돌아 다시 한번 보고마는 상태라서....
언넝 뛰어가 봤습니다. 헉 그 자전거는
몽구스(mongoose)였습니다.
제작년 어떤 대회 장거리 크로스컨츄리 우승자가 티타늄 프레임을 쓴걸루 아는데...
근데...이 몽구슨 신사용 자전거처럼 생긴거더군요 어쩜 비치크루저일수도......풀샥도 있고여...
근데 신사용 자전거...20마논이던데...우와 넘 이뻐여...
진갈색에 싯포스트에 서스펜션도 있고...반했어여...
돈 되면 꼭 사야지
외국거라 그런지 우리나라 할인점에 비해서 상당히 생소하더군요.
그런데..여기에 자전거가 있는 겁니다..
길가다가도 자전거라면..뒤돌아 다시 한번 보고마는 상태라서....
언넝 뛰어가 봤습니다. 헉 그 자전거는
몽구스(mongoose)였습니다.
제작년 어떤 대회 장거리 크로스컨츄리 우승자가 티타늄 프레임을 쓴걸루 아는데...
근데...이 몽구슨 신사용 자전거처럼 생긴거더군요 어쩜 비치크루저일수도......풀샥도 있고여...
근데 신사용 자전거...20마논이던데...우와 넘 이뻐여...
진갈색에 싯포스트에 서스펜션도 있고...반했어여...
돈 되면 꼭 사야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