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지각은 사회생활뿐 만 아니라 모든 일상의 적입니다. 제시간에 여유있게 오고 간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예의 같습니다. 그런데 출근은 정확히 하라면서 왜 도데체 퇴근은 정시에 안시켜 주는거지요? 오는게 중요하면 가는것도 중요치 않을까요? 히~~ ^_^ 농담반 진담 반이었습니다. 굴비달아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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