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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무자게 타고싶슴돠.

........2002.01.27 08:09조회 수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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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들어 하루도 못쉬고(주말포함), 1월 중 절반은 밤샘입니다.
지금도 사무실에요.
제 가슴에 대못을 꽂지 마세요.



바이크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킬님 잔차가 썩어 문드러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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