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를 당하실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설명서를 잘 읽으셨다면 그럴일이 없지만 저처럼 대충 읽으셨다면 충분이 발생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데프콘을 자전거 안장가방이나 가방안에 휴대하고 다니실때 비밀번호로 맞춰놓고 다니십니까 아니면 안맞춰놓고 다니십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휴대하고 다니실때 비밀번호로 맞춰놓고 다니시면 낭패볼 일이 생깁니다.
데프콘은 비밀 번호 변경할때 현재의 비밀번호로 맞춰진 상태에서 케이블을 꾹 안으로 누른후에 번호를 변경하지 않습니까? 저는 저번에 데프콘을 채우고 잠깐 어디 들어갔다 나오니까 번호해제가 안되는 겁니다. 한참을 삑~거리다가 또 반복되고... 정말 진땀이 나더군요. 마치 제가 도둑질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쳐다보기도 하고... 어쩔수 없이 잔차들고 인적 드문곳에 가서 쌩쑈를 해서 간신히 케이블을 분리해냈지만 데프콘에 약간 손상이 간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보니 제가 휴대하고 다닐때 비밀번호가 맞춰진 상태에서 휴대하고 다닌게 원인이었습니다. 가방안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 보니 케이블이 안으로 들어가버리면서 번호판이 지 멋대로 돌아버려서 본의아니게 번호가 변경된 것이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그대로 잠궜으니...
집에서 일일이 번호 조합해서 간신히 찾아낸 번호는 전에 번호랑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꼭 휴대하고 다니실때는 비밀번호로 맞추고 다니시지 마십시요. 저처럼 바보됩니다. ^^;
설명서를 잘 읽으셨다면 그럴일이 없지만 저처럼 대충 읽으셨다면 충분이 발생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데프콘을 자전거 안장가방이나 가방안에 휴대하고 다니실때 비밀번호로 맞춰놓고 다니십니까 아니면 안맞춰놓고 다니십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휴대하고 다니실때 비밀번호로 맞춰놓고 다니시면 낭패볼 일이 생깁니다.
데프콘은 비밀 번호 변경할때 현재의 비밀번호로 맞춰진 상태에서 케이블을 꾹 안으로 누른후에 번호를 변경하지 않습니까? 저는 저번에 데프콘을 채우고 잠깐 어디 들어갔다 나오니까 번호해제가 안되는 겁니다. 한참을 삑~거리다가 또 반복되고... 정말 진땀이 나더군요. 마치 제가 도둑질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쳐다보기도 하고... 어쩔수 없이 잔차들고 인적 드문곳에 가서 쌩쑈를 해서 간신히 케이블을 분리해냈지만 데프콘에 약간 손상이 간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보니 제가 휴대하고 다닐때 비밀번호가 맞춰진 상태에서 휴대하고 다닌게 원인이었습니다. 가방안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 보니 케이블이 안으로 들어가버리면서 번호판이 지 멋대로 돌아버려서 본의아니게 번호가 변경된 것이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그대로 잠궜으니...
집에서 일일이 번호 조합해서 간신히 찾아낸 번호는 전에 번호랑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꼭 휴대하고 다니실때는 비밀번호로 맞추고 다니시지 마십시요. 저처럼 바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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