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까지 개기다가 결국 잠이들었습니다.9시에 일어났으나, 아..역시 시간이 약간 삐그덕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고수부지만 쬐끔 탔습니다.재활의 의지를 다시한번 불살라보게 하는 멋진 사진이었습니다.보라...저 무수한 똥폼을...... ^^ (도데체 어떤 자세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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