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앞바퀴도 안빼구 탑니다. 왜냐면 무식하니깐... ^_^  그래두 제지 안하는 분들 있습니다. 왜냐면 공무원은 무사안일하니깐...  그리구 자전거를 맨 앞칸이나 뒷칸에 싣는데요 그래도 손님들한테 하나두 안 미안 합니다. 왜냐면 철면피니깐... ^_^ 그리구 사랆들이 딱붙는 타이즈 입고 타면 쳐다보죠. 그래두 의식안합니다. 왜냐면 한두번 X팔린게 아니라서 만성됬으니깐...  원래는 자전거는 못들고 타게 되있는데요. 짐은 가지고 타게 되있습니다. 앞바퀴 빼면 자전거가 순식간에 자전거에서 짐으로 바뀝니다. 그러므로 제지하면 자전거라구 하지 말고 짐이라고 우기면 됩니다. 단, 자전거 크기가 지하철 운행규정에 있는 짐 사이즈 이하이여야 합니다. 규정 크기는 전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까먹었습니다. 왜냐면 별루 신경안쓰고 봤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