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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는 말임다.

........2002.01.29 03:01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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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리집에서는 말입니다. 그 정도는 먹은거 축에도 못낌다. 전에 제가 짜장, 짬뽕, 탕수육(小)을 시켰슴다. 원래는 둘이 먹으려구 했던검다. 음하하 근데 한사람이 먹으러 안오는것이었슴다. 그래서 먹다 남기면 벏받을거 같아 와구와구 다먹었슴다. 짜장, 짬뽕, 탕수육 다먹고도 소화제 한알도 안먹었슴다. 오히려 허기까지는 아니더라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나 초코렛우유 등을 먹고 싶었슴다. 그리구 저 겁나 무식하게 먹어 배탈난적 가끔 있슴다. 음하하 먹다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는거 맞는말 인거 같슴다. 근데 이거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 인터넷에다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슴다. 암튼 잘먹고 잘살고 있씀다. 언제한번 고기부페같이 가서 부페집을 평정하고 와야겠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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